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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이론

붕어 대물낚시

by 찌르가즘TV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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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사전 붕어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지만 모두 2022년 즐겁고 행복한 일 그리고 붕어낚시인이라면 안출과 대물상면 기원드립니다

한동안 붕어대물낚시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저술하는 것이 아니라 필자가 붕어낚시 공부를 하면서 구매했던 책의 내용을

요약과 간단한 이미지를 첨부하여 그 내용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 참고가 되는 자료는 평산 송귀섭 선생님께서 저술하신 책 3권 중 필자가 구매한 2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붕어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내용과 이론 기본 중의 기본이 설명되어 있는 책이므로 추후에 3권 중 남은 한권 마주 구매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결론은 책은 제가 읽고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은 그 내용 잘 전달받으시고 출조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개요라고 보시면 되는 대물낚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본격적인 포스팅을 이어 가도록 할게요

대물낚시란? 
큰 물고기를 낚는 낚시 기법을 말한다 

포괄적인 의미로 해석을 한다면 붕어, 향어, 잉어 등등 물고기를 낚는 제반행위로 큰 물고기를 낚는 기법이라고 할수 있어요

우리는 붕어낚시에 대해 다룰 것이니까 붕어 낚시에 있어서는 월척급 이상의 붕어를 낚는 것을 대물낚시라 일컫죠?

이러한 대물낚시는 새로운 기법이나 새로운 장르가 아니에요 예전부터 전해오는 전통적인 낚시기법이죠

효종때의 문신 조석윤의 낚시시조에는 "대어는 원래 잘 안물리는게다"라는 표현이 있고 현재의 대물낚시의 기다림과 심리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해방 이후 1939년 8월에 월간지 조광에 실린 계용묵의 낚시질 독본이라는 내용을 펌하여 왔어요 그 내용을 보시게 되면 아래와 같은데 원래의 느낌을 남기려고 맞춤법 등은 그대로 남겨두었어요 한번 보시길 바래요 

낚시질讀本

고기는 낚시를 부른다

날이 더우면 그러지 않어도 물이 그리운데 그 물 우에 생선까지 번득이며 뛰노는 것이 보일 때면 낚시질꾼으로선 그 유혹에 아니 끌리지 못한다. 생각만 하여도 서늘한 푸른 물, 그 물 우에 한 척의 배를 타고 둥둥 떠서 한가히 낚시를 물 속에 던저 심신을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그 한때는 실로 여름 하 동안이 아니고는 가저볼 수 없는 것이다.

道具는 이런 것이 좋고

낚시의 종류에는 대개 은어를 낚는 장에낚, 메기나 가물치를 낚는 주낚, 그리고 붕어를 낚는 대낚 등이 있다.
그러나 취미로 볼진대 전 二者가 후의 대낚을 따르지 못한다. 그러니까 취미로서의 낚시질일 땐 우리는 아무래도 대낚을 아니 택할 수가 없다.
대낚의 대는 물론 열 한 자쯤의 기리로 끝이 희근 희근하면서도 아주 가벼운 놈을 고르는 것이 낚시질 그것에의 을 좀더 돋우어 줌이 된다. 그리고 줄 역시 낚시대 끝의 힘이 자유로 놀릴 수 있게 가벼워야 좋으나 명주실이나 시장에서 파는 양장 같은 것은 미끼와 마찬가지 고기가 먹을 수 있는 성질의 것임으로 게(蟹)같은 놈이 오면 단박에 줄을 잘라먹을 염려가 있는 것이니 낚시줄은 그저 무명실로 꼬아서 쓰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
그리고 낚시 바눌은 心자형으로 생긴 놈보다는 원형으로 생긴 놈이 좋으니 心자형은 끝이 어서 생선이 옅게 물리므로 큰놈이 물릴 경우에는 입 가장자리가 찢어질 염려가 있으나 원형으로 생긴 놈은 앞이 기러서 물리기만 하면 영낙없이 골통짬까지 깊이 물림으로 아모리 요동을 친다 하여도 졸연히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낚시를 꾸미는 데 있어선 대보다 줄이 기러도 어도 불편하다. 그저 대보다 여섯치쯤의 기리로 매여야 낚시가 손에 붙을뿐더러 고기의 맥을 노치지 않을 수 있게 빨리도 아니 채여 지는 정도의 촌법이 된다. 연축은 낚시바눌로부터 한치 이상으로 높이 다러서는 고기가 온 때의 맥을 정확이 알 수 없는 것이니 반다시 한치아레로 다르면 다렀지 한치 이상을 올나가서는 재미 없다.

미끼에 따라 물리는 고기가 달러

미끼에는 구데기, 파리, 밥알, 새우 등 다수하나 역시 지렁이 우에 가는 놈이 없다. 무었보다 고기는 지렁이에 잘 물린다.
그러나 큰 고기를 낚으려면 지렁이보다는 새우가 좋다. 지렁이에는 적은 놈들이 많이 몰려와 큰 놈이 물 새 없이 자꾸 물리지만 새우는 그 미끼 자체가 크니까 적은 놈은 물지를 못하고 큰 놈에게 미끼를 뻬았기우기 때문에 적은 놈이 들 물린다.
그런데 우에 열거한 미끼에는 천어나, 붕어나, 메기나, 혹은 가물치 등속까지라도 다 물리여 귀치 않은 때가 있다. 그렇지만 강냉이(옥수수)눈을 살머 따서 미끼로 하면 잡것을 다 물리치고 붕어만을 낚을 수 가 있는 것이다. 아니 붕어라도 큰 놈만을 낚을 수가 있는 것이니 큰 붕어가 무었보다도 그 강냉이 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기나 가물치 뱀장어 같은 것의 낚시에는 미꾸라지나 개고리 같은 놈을 미끼로 쓰는 것이 보담 효과적인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인 것이다.

위치에 따라서도 물리는 고기가 다르다

낚시의 위치는 물론 경치가 그럴듯한 자리라야 취미가 더 돋기는 것은 사실이나 고기가 물리지 않으면 그 돋기우는 취미가 아니 깨여질 수 없다. 그러니까 고기가 잘 붙은 곳을 아니 택할 수가 없다.
그러면 어떠한 곳에서 고기가 많이 물리나? 모래나 그런 류의 토질이 밑바닥에 깔린 데 보다는 물럭 물럭한 감탕바닥에서 잘 물린다. 고기란 놈들은 굳은 모래바닥보다는 그러한 감탕 바닥에 살기를 좋와하기 때문에 감탕으로 곳잘 모여드는 것이다.
그리고 큰 놈을 낚으려면 언제든지 물 깊은 곳을 또 찾을 것이니 큰 놈은 물옅우 보다는 물 깊이 살기를 좋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깊은 물에 지헤를 한 것 깊이 주어 낚시 깃이 겨우 이러서게 만드러 놓은 일이다.
그러나 아모리 큰 놈이라도 메기나 메기나 가물치 같은 놈은 붕어류와는 반대로 지헤를 물 옅우 주어야 한다. 그놈들은 적은 고기떼를 농락하기를 좋와하는 습성이 있어서 물 깊이는 잘 사지 않는 까닭이다.

네 가지 脈

메기나 가물치 뱀장어 망두기 이런 등속이 물리면 두말없이 깃이 물 속으로 드러가지만 붕어류는 그렇지 않다. 대개 붕어맥은 현저한 것이 네 가지가 있는데 역시 붕어도 큰 놈은 깃이 드러가는 수도 있으나 그것은 극히 적은 일이요 대개는 깃을 물우에 띠운다. 그리고 깃을 옆으로 거치는 수도 있고, 또는 깃을 한 절반쯤 끌고 드러가서 한가하게 방아질을 하는 수도 있는 것이니 이러한 때에 낚시를 손빨리 채면 역락없이 고기는 물려 나온다. 그러나 만일 이러한 맥을 충분히 짚어냈는 데도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고기가 아니요 게라든가 그러한 류의 작난으로 단정해도 좋다.
그런데 그 깃이 노는 것으로 보아 큰 놈인지 적은 놈인지를 또 분간해낼 수가 있는 것이니 붕어로서의 맥은 적은 놈이나 큰 놈이나 다같이 우에서 말한 그러한 맥을 하되 적은 놈은 깃을 세차게 놀리고 큰 놈은 한가하게 뜨즉 뜨즉 놀리는 것으로 두 번만 깃이 노는 것을 본다면 그것이 크고 적은 놈인 것을 용이히 판단해 내일 수가 있는 것이다.

낚시는 이렇게 채야

그러다 확실이 붕어로서 우와 같은 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는 경우일 때는 그것은 낚시를 채는 그 방법이 서투른 증거일 것이니 맥이 다 되여 낚시를 챌 때에는 기운을 다하야 일시에 채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채는 힘이 너무도 세어서 고기의 입 가장자리가 물 속에서 채이는 그 순간 떠러저 버서지고 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맥이 되면 손빨리 채되 한번 찍긋 빨리 채여 놓고는 그리 급하게 말고 천천히 당기는 것이 고기도 떠러지지 않고 또 낚을 재미로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적은 놈은 아모렇게 채려도 낚시대 같은 것은 부러질 염려가 없지만 큰놈인 경우에는 대단이 요동을 함으로 초수는 흔이 대를 꺾이우게 되는 것이니 한번 찍긋 채여서 물린 놈이 큰 것이라고 짐작되거든 좌편으로든지 우편으로든지 그것은 마음대로 어쨋든 모으로 당길 일이다.
그래야 낚싯대가 손잽이 짬까지 휘여 들면서 부러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게 손잽이까지 휘여드는 큰 놈이라면 또한 그대로 대를 당기어서 그 놈을 끄러낼 수가 없는 것이니 그런 경우에는 낚시대를 뒤로 모라서 한 손으로 줄을 더듬어 잡아가지고 그 줄을 끄러내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낚시대도 부러질 뿐 아니라 무처럼 물렸든 그 고기도 떠러지게 말게 될 것이다.
윤곽만에 그치고 마렀으나 대개 이러한 간단한 방법만이라도 체득하고 낚시질을 시작한다면 어느 정도 까지는 마음대로 고기를 낚을 수 있으리라 안다.

[출처] 펌) 낚시독본|작성자 호야

자 그러면 원래의 표현이긴 하지만 현재에 맞게 그 내용을 요약을 해보자구요 

낚시질 독본
-고기는 낚시를 부른다 (낚시를 하고 싶게 한다)
날이 더워지면 시원한 물이 그리운데 그 위에서 뛰는 물고기를 보면 낚시꾼이 그 유혹에 어찌 낚시를 하고 싶지 않겠느냐는 의미
푸르른 물위에 배한척 띄워 낚시를 하면서 심신을 즐겁게 할 수 있는것이 여름동안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일이다

-도구(낚시대 줄 바늘 줄길이 등을 표현)는 이런 것이 좋고
은어 등을 낚는데는 장에낚, 가물치등을 낚을 때는 주낚, 붕어등을 낚을 때는 붕낚 (대상어종에 따라 낚는 것을 
의미하는거 같음)
취미로 할때는 대낚(현재의 낚시대를 가지고 하는 기법이랑 의미가 비슷)만한 것이 없다고 표현
1.낚시대의 길이 표현
낚시대의 길이는 열한자(한자의 길이는 고려시대까지 32.2cm정도 세종12년에 개정되어 31.22cm 정도 그러나 한말 1902년 일제의 곡척(曲尺)이 개정되면서 30.303cm로 바뀌었고 1963년 계량법이 제정되면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죠 결론은, 30.303*11=333.333cm(현재의 낚시대 기준으로 보면 2칸대에서 2.2칸 정도 되요)
2.낚시줄의 강도 표현
낚시줄은 명주실을 쓰면 게蟹(이 한자의 음은 "해"입니다 여기서 해의 한자어는 2가지인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바다에 사는 집게 달린 게, 그리고 민물고기에서는 가물치를 뜻합니다)에 의해 끊어지기 쉽다 즉, 줄이 약하다는 뜻이고 무명실을 꼬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표현
3.바늘의 형태 표현
바늘은 心자형으로 생긴 것 보다 앞이 긴 바늘이 좋다라고 표현 心자형 바늘은 옆으로 물려 주둥이 부분이 찢어질 염려가 있어 바늘이 긴 것이 좋다라고 표현
4.낚시줄의 길이를 표현
낚시줄이 낚시대보다 길면 사용하는데 불편하고 낚시대 길이 만큼 메어사용한다면 손에 잘 붙고 다루기 쉽다고 
표현 연축이라는 의미를 몰라서 문맥상 봉돌같아요 ㅠ 이건 잘 모르겠어요 

-미끼에 따라 물고기가 달리 달려 (사용하는 미끼에 따라 잡히는 어종이 다르다)
미끼는 지렁이 파리 밥알 새우 등 다양하나 지렁이만큼 잘 잡히는 것이 없으나 큰 고기를 낚으려면 새우만한
것이 없다고 표현 그 이유는 지렁이에는 고기는 잘 잡히나 작은 놈들이 몰리고 새우는 미끼가 커서 작은 녀석의
미끼를 큰 놈이 뺏어 먹기에 새우가 좋다라고 표현
위에 열거한 미끼들은 온갖 고기가 덤벼들어 귀찮지만 옥수수를 삶아 사용하면 잡어를 물리치고 사용할 수 있고
붕어만이라도 큰 녀석을 잡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붕어가 옥수수의 눈을 좋아해서라고 표현
가물치나 장어 메기 등을 낚을 때는 미꾸라지 개구리를 미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미끼라고 표현

-위치에 따라 낚이는 물고기가 다르다 (포인트 선정 = 바닥의 상태)
낚시의 위치는 경관이 좋은 곳이 낚시의 취미를 즐기기 좋으나 경관만 좋다고 해서는 고기를 낚기 쉽지 않아
취미의 즐거움이 무너질 수 있다는 표현
1.고기가 잘 물리는 곳은 바닥의 지형이 모래보다는 감탕(진흙)바닥에 더 잘 물린다고 표현 
2.큰 고기를 낚으려면 깊은 곳을 공략하라는 표현
3.가물치나 메기를 잡으려면 얕은 곳을 공략하면 가물치나 메기란 고기는 작은 고기를 잡아먹기에 얕은 곳을
   공략하라는 표현

-네가지의 脈 (찌의 움직임을 표현 = 특히 여기서는 붕어낚시 찌의 움직임을 표현)

脈(국어사전에는 사물따위가 서로 이어져있는 관계라고 나와 있지만 문맥상 바둑기원에서 사용하는 脈의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사활 또는 수슬을 위한 진행 과정 등에서 결정적인 변화의 실마리가 되는 자리)
1. 가물치 장어 뱀장어 망둥어 등의 고기는 깃(찌라고 이해하면 편함)을 물 속으로 가지고 가지만 붕어류는 그렇      지 않다 큰 붕어는 간혹 찌를 가지고 들어가지만 드문일이다 
2. 붕어의 찌 표현 중 옆으로 끌고 가는 경우와 반즘 잠기었다가 찌가 들쭉날쭉 하는 경우는 빠르게 챔질을 하면
   영락없이 고기가 물려 나온다 만일, 이러한 표현이 있는데도 고기가 물리지 않는다면 고기가 아니거나 작은
   종류의 다른 어종이라는 표현
3.찌의 움직임으로 크기의 구분이 되는데 작은 고기 일수록 찌를 빠르고 힘차게 움직이고 큰 고기 일수록 느긋하     게 찌가 움직인다고 표현 이러한 현상을 두번만 봐도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라는 표현

- 낚시는 이렇게 채야 (챔질의 방법을 표현)
脈 찌의 움직임을 보고 챔질을 하여도 고기가 물리지 않는 것은 챔질의 방법이 서투른 것이고 너무 쎄게 챔질하여서도 안된다 너무 쎄게 챔질을 하면 고기의 입가장자리가 찢어져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찌의 움직임을 보고 챔질을 할때 찍긋(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음 ㅜ = 문맥상 손목챔질의 표현같음)
손목챔질을 하고 대어라고 감이 온다면 좌측이든 우측이든 힘껏 당겨서 대의 휨새까지 당겨야 대가 부러지지 않는다
대어라면 그렇게 까지 하여도 끌어내기가 용이하지 않아 한손으로 대를 잡고 한 손으로 줄을 잡아 당기어 끌어내야 한다
상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위의 방법만 체득하고 낚시를 한다면 어느정도 마음껏 고기를 낚을 것이다 


  

어떠신가요? 워낙 옛글이라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지 못한 듯 하지만 원문과 문맥상의 의미를 최대한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부족하여도 좋게 봐주시길 바래요                                                                                                       위 내용을 보면 현재의 붕어낚시에 관한 기본의 내용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고 붕어낚시의 근간이라고 볼 정도로 깊이 있는 내용이에요 

낚시를 하다보면 우연히 대물을 낚기도 하지만 그것만을 가지고 대물낚시라고 하지는 않죠?

많은 선배 조사님들은 진정한 대물낚시는 그 접근하는 마음과 채비 방법 낚시기법 등 스스로 노력하여 대물을 만나는 것이 의미가 있는 대물낚시라고 의미를 두고 있어요 

자 다음시간부터 앞서 이야기한 내용을 가지고 하나하나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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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취미로 붕어 낚시를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처럼 주말에 낚시를 못 가는 낚시인 에게 조금이나마 대리만족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유익한 정보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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